韓国は何故左傾化するのか第1回 へル朝鮮 한국은 왜 좌경화하는지 제 1 회 헬 조선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は民主国家です。以前は李朝による専制体制を経験し、日本による併合を経験しています。

その後、アメリカとソビエトからの影響を受け、韓国と北朝鮮に分断します。

そして朝鮮戦争が勃発し、同じ国民同士が殺しあうという経験をします。

韓国は敗北寸前をアメリカに救われ、北朝鮮も追い詰められたところを中国に救われ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전 이조 의한 독재 체제를 경험하고 일본에 의한 병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후 미국과 소련의 영향을 받아 한국과 북한으로 분단합니다.

그리고 한국 전쟁이 발발 같은 국민끼리 서로 죽이는라는 경험을합니다.

한국은 패배 직전를 미국에 구원 북한도 멀리하는 곳을 중국에 구원을받습니다.



戦争は休戦となり、38度線で国境は固定されます。

朝鮮戦争では韓国人の1/5が死亡したと言われます。韓国はこれだけの甚大な犠牲を払って独立を守ったと言えるでしょう。

戦った北朝鮮は共産主義を標榜する専制国家です。

その点では、韓国人は共産主義の圧力を強く受ける存在であり、さらに北には中国・ロシアがいます。

しかし、『韓国は左傾化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전쟁은 휴전이 38 선에 국경은 고정됩니다.

한국 전쟁은 한국인의 1/5이 사망했다고합니다. 한국은이 정도의 막대한 희생 독립을 지켰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싸운 북한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독재 국가입니다.

그 점에서는 한국인은 공산주의의 압력을 강하게받는 존재이며, 북쪽에는 중국 · 러시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좌경화하고있다"라고되어 있습니다.



何故、韓国は左傾化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韓国人にとって曽祖父の時代の日本より、祖父の世代が戦った北朝鮮の記憶の方が鮮明なはずです。

しかしアンケートを見ると、主敵の1位は日本で、次が北朝鮮です。

日本には戦後賠償と謝罪を要求していますが、北朝鮮や中国に対しては戦後賠償と謝罪を要求していません。

朝鮮戦争の記憶のある高齢者世代には、新米保守志向が強いのですが、若者世代ははっきりと左派志向です。



왜 한국은 좌경화하고있는 것일까 요?

한국인에게 증조부 시대의 일본보다 할아버지 세대가 싸운 북한의 기억이 더 선명해야합니다.

그러나 설문을 보면 주적 1 위는 일본에서 다음이 북한입니다.

일본은 전후 배상과 사죄를 요구하고 있지만 북한과 중국에 대한 전후 배상과 사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국 전쟁의 기억이있는 노인 세대에는 햅쌀 보수 성향이 강합니다 만, 젊은 세대는 분명히 좌파 지향합니다.



もちろん一番の理由は、北朝鮮や左派による韓国切り崩しの影響です。

解党されるほどの極左政党があり、教員組合も多くは左派で北朝鮮を支持する人々もいます。

しかし、それでもおそらく戦争で北朝鮮から家族を殺されていない韓国人はいないはずです。

交戦していない日本をあれだけ強く憎むなら、北朝鮮に傾くのは非常に不可解です。

大きな犠牲を払って独立を守り、その後軍事政権から民主を勝ち取った韓国が左傾化していくのは、自然とは言えないでしょう。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북한과 좌파에 의한 한국 무너 영향입니다.

解党 될 정도의 극좌 정당이 교원 조합도 많은 좌파 북한을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마 전쟁에서 북한에서 가족을 살해 않은 한국인은 없을 것입니다.

교전하지 않는 일본을 그토록 강하게 싫어한다면 북한에 기댈 것은 매우 이상한입니다.

큰 희생 독립을 지키고, 그 군사 정권에서 민주를 쟁취 한 한국이 좌경화되어가는 것은 자연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このサイトや、他の日本のサイト、また海外のサイトでも韓国の左傾化は指摘されています。

韓国人がたとえ意識していなくても、敵である北朝鮮の形に近づいていくと言うのは、日米から見れば理解できません。

私個人の意見を言えば、韓国左傾化の最大の理由は『個人利益の最大化を望む韓国人の志向』だと思います。

韓国人の家庭には、世代間の隔絶があります。祖父や親の世代はセヌリ党を支持し、子供は野党を支持する形です。

若者世代から見れば、祖父や父の世代は民主化によって利益を独占する既得権益世代であり、強烈な不満を持っています。



이 사이트 및 다른 일본 사이트 또한 해외 사이트에서도 한국의 좌경화는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비록 의식하지 않아도 원수 북한의 형태에 가까워지는이란 일미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한국 좌경화의 가장 큰 이유는 "개인 이익의 극대화를 원하는 한국인의 지향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가정에는 세대 간의 단절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부모 세대는 새누리 당을지지하고 아이들은 야당을지지하는 형태입니다.

젊은 세대에서 보면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는 민주화에 의해 이익을 독점하는 기득권 세대이며, 강렬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以前、『韓国では甲と乙が固定化される』と書きました。これを韓国で覆すのはかなり難しい。

韓国のGDPの多くは財閥系企業が握っています。現代の両班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彼らの特権意識はピーナッツ事件を見ても明らかです。

また就職に苦しむ若者たちは、母国を『ヘル朝鮮』と呼び、チャンスがあれば移民をしたいと言います。

国外に行ける人々は幸せですが、金が無く国内に残らなくてはならない人にとって左傾化が一種の抵抗なのかもしれません。

長くなりそうなので、明日もこのテーマを考えます。



이전 "한국에서는 갑과 을이 고정화된다"고 썼습니다. 이것을 한국에서 뒤집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한국의 GDP 많은 재벌 기업이 쥐고 있습니다. 현대 양반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들의 특권 의식은 땅콩 사건을 보아도 분명하다.

또한 취업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은 모국을 '헬 조선'이라고 부르며, 기회가되면 이민을하고 싶다고합니다.

해외에 갈 사람들은 행복하지만 돈이 없어 국내에 남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에게 좌경화가 일종의 저항일지도 모릅니다.

길어질 것 때문에 내일도이 주제를 생각합니다.



http://japan-and-korea.sakura.tv/problem-of-korea-142.html

韓国の皆さん、今日は無条件愛国酒を思う存分飲みましょう！ 한국의 여러분, 오늘은 무조건 애국 술을 마음껏 마신다!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海外の掲示板を見ていると、様々な意見があり、面白いものです。

韓国の掲示板だけでなく、英語圏の掲示板にも面白いテーマや意見を見つけられます。

以前、『韓国とギリシャは似ている』というテーマで議論されているのを何度か見ました。

確かに韓国とギリシャはよく似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해외의 게시판을 보면 다양한 의견이 있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게시판뿐만 아니라 영어권의 게시판에도 재미있는 테마와 의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전 "한국과 그리스는 비슷하다 '라는 주제로 논의되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확실히 한국과 그리스는 비슷합니다.



韓国とギリシャは、歴史上常に大国に挟まれた半島国家です。

韓国が『アジアのバランサー』と自称するのと同じように、ギリシャも大国間で曖昧な態度を取ってた国です。

市場は自由主義でありながら、両国民とも福祉を過剰に求める社会主義志向。

ギリシャは古代の時代から『国民の数だけ意見がある』と言われ、国民的合意を持てず常に内部争いをしている点も韓国によく似ています。

両国とも感情的で興奮しやすく、ポピュリズムの政治家の人気が高く、極端な意見の間を行き来しています。



한국과 그리스는 역사상 항상 대국에 끼워진 반도 국가입니다.

한국이 '아시아의 균형 "이라고 자칭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대국 사이에서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나라입니다.

시장 자유주의이면서 양 국민 모두 복지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회주의 지향.

그리스는 고대 시대부터 '국민의 수만큼 의견이있다 "고 말하고 국민적 합의를 갖지 않고 항상 내부 투쟁을하고있는 점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양국 모두 감정적 흥분하기 쉽고, 포퓰리즘 정치인의 인기가 높고, 극단적 인 의견 사이를 왕래하고 있습니다.



韓国国民もギリシャ国民も借金をして見栄を張り、返せなくなると『酷い目にあっている』と芝居をします。

IMFによる救済を両国ともに受けており、その上救済してもらいながらIMFを恨んでいるのも同じです。

韓国は日本に戦後賠償を求め、ギリシャはドイツに戦後賠償を求めます。

被害者意識が強く、熱しやすく冷めやすく興奮しやすい国民性です。

ギリシャは『ユーロ圏のいかさま師』と呼ばれ、韓国は『他国頼りのこうもり』と呼ばれます。



한국 국민도 그리스 국민도 빚을 보이지을 깔고 갚지 못하게되면 「곤욕을하고있다 "고 연기를합니다.

IMF 구제를 양국 모두 받았으며, 그 위에 구제 주면서 IMF를 원망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한국은 일본에 전후 배상을 요구, 그리스는 독일 전후 배상을 요구합니다.

피해 의식이 강하고, 쉽게 달구어지고 차가운 쉽게 흥분하기 쉬운 국민성입니다.

그리스는 "유로존 타짜 '라고 한국은'타국 의지의 박쥐 '라고합니다.



そういえば韓国もギリシャも国の歴史は長く『我が国は文化的で優秀』と言っているのに、ノーベル賞は受けていません。

アメリカの掲示板でも『韓国とギリシャはよく似ている』と言う意見が多いようでした。

とはいえ両国をよく理解している人も多く、『韓国とギリシャが似ているだけではない』と言う方もいました。

彼いわく『それだけではない。ギリシャとドイツの関係が、韓国と日本の関係によく似ている』との事でした。

確かによく似ています。おそらくギリシャ人は『韓国と一緒するな』と嘆き、韓国人は『ギリシャと同じではない』と地面を叩くと思いますが。



그러고 보니 한국도 그리스도 나라의 역사는 오래 "우리나라는 문화적이고 우수한"고 말했다 있는데, 노벨상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게시판에서도 "한국과 그리스는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양국을 잘 이해하고있는 사람도 많아, "한국과 그리스가 비슷할뿐 아니다"라고 말하는 분도있었습니다.

그가 말하길 "그 뿐만이 아니다. 그리스와 독일의 관계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비슷하다 '는 것이 었습니다.

확실히 비슷합니다. 아마도 그리스인들은 "한국과 함께하지 말라"고 한탄, 한국인은 "그리스와 같지 않다"고 땅에 닿기도 생각 합니다만.



さて、歴史を見ると古代ローマとマケドニアの間で困り果てたギリシャは、ローマに救いを求めます。しかも何度も。

新興国家であるローマは、先進文化を創造したギリシャに手を差し伸べます。敬意を持って。

しかもギリシャに降りかかった火の粉を払った後は、ローマはギリシャを去ります。

ギリシャはローマに感謝する事無く、ローマに対して反乱や挙兵を繰り返しますが、ローマは比較的穏便に済ませようとします。

ギリシャから見ればローマが穏便に済ませようとした事を弱腰と受け取り、そこに付け入ったつもりだったのでしょう。



그런데 역사를 보면 고대 로마와 마케도니아 사이에서 난감한 그리스, 로마에 구원을 요청합니다. 게다가 여러 번.

신흥 국가 인 로마는 선진 문화를 창조 그리스에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존중.

게다가 그리스에 닥친 불똥을 지불 한 후 로마는 그리스를 떠납니다.

그리스는 로마에 감사하지 않고 로마에 반란이나 거병을 반복하지만 로마는 비교적 원만하게 끝 마치려고합니다.

그리스에서 보면 로마가 원만하게 끝 마치려고 한 일을 소극적으로 받고 거기에 파고 들어 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しかし、最終的にはギリシャはローマの属州となり、ギリシャは『先祖の文化的功績のみにすがって生きる国』と言う不名誉な称号を与え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似てますね。本当によく似ている。ですが『韓国とギリシャは似ている』と書くと怒る方もいるようです。

先ほどの掲示板には『韓国とギリシャは同じではない』という意見が登場しました。韓国の読者の皆さん、韓国の力強い味方かも知れませんよ♪

彼はこう書き込んでいました。『韓国とギリシャは似ていない。何故なら一方は本当の文化と民主主義を作り出した国で、もう一方は偽者の国だからだ』と・・

彼はどちらが本物の文化を持っているとまでは書きませんでしたから、韓国の読者の皆さんは落胆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



그러나 결국 그리스는 로마의 속주가되어 그리스는 "조상의 문화적 업적에만 매달려 사는 나라 '라고 불명예를 부여합니다.

비슷하네요. 정말 잘 비슷하다. 하지만 "한국과 그리스는 비슷하다"라고 쓰면 화가 분도있는 것입니다.

앞의 게시판에는 "한국과 그리스는 같지 않다 '는 의견이 등장했습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 한국의 강력한 아군지도 몰라요 ♪

그는 이렇게 쓰고있었습니다. "한국과 그리스는 비슷한다. 왜냐하면 하나는 진짜 문화와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 나라에서 다른 하나는 가짜 국가이기 때문이다 "고 ··

그는 어느 쪽이 진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까지는 쓰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한국의 독자 여러분은 낙심 할 필요가 없습니다.



韓国の可能性もありますよ。私も応援します！韓国の読者の皆さん、あなたはアジアの虎と恐れられる優秀な韓国人でしょう？

ならば『我が国こそが文化と民主主義を作り出した偉大な国家だ。ギリシャなど偽者だ。似ていない！』と叫びましょう。

皆さんには、パク・チョンヒやキム・デジュンが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イ・スンシンやアン・ジュングンもいます。

ソクラテスやプラトンやアリストテレスなんて、偉大なパク・チョンヒやキム・デジュンに比べれば、チキン屋の酔っ払った親父のようなものです！

韓国の皆さん、今日は無条件愛国酒を思う存分飲みましょう！飲まなくてはなりません。何故なら飲み続ければ、酔いが醒める事はないのですから。



한국의 수도 있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 당신은 아시아의 호랑이 두려워하는 우수한 한국인입니까?

그렇다면 "일본 이야말로 문화와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 위대한 국가 다. 그리스 등 가짜이다. 비슷하지! "라고 외쳐 봅시다.

여러분은 박정희와 김대중이있는 것은 없습니까. 이순신과 안중근도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다니 위대한 박정희와 김대중에 비하면 치킨 가게의 술 취한 아버지와 같은 것입니다!

한국의 여러분, 오늘은 무조건 애국 술을 마음껏 마신다! 마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마시 간다면 취기가 뜰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http://japan-and-korea.sakura.tv/problem-of-korea-141.html

産業革新機構 「本日でシャープ案件はクローズする。まぁ頑張れw」

2006年
シャープ（液晶）　ソニー（家電）で合併交渉中
ソニー　「よう」
シャープ　「誰だお前」
ソニー　「なんだと」
交渉決裂。ソニーはサムスンと合弁。

2009年
ソニー　「サムスンだけじゃ液晶足りねえよ」
シャープ　「金出せばうちが足りない分を作ってやるよ」
ソニー　「じゃあ部分提携な」
提携スタート
ソニー　「納入まだかよ期限過ぎてるぞ」
シャープ　「うっせーなアクオス作ってんだよ」
ソニー　「くそったれ」
サムスン　「おら液晶パネルだ期限通り作ってやったぞ」
ソニー　「おお偉いなサムスン、もうお前の所で全部頼むわ」


シャープ　「アクオス売れなくなったぞどうしよう堺工場」
東芝　「うちに作ってくれよ」
シャープ　「よっしゃ」
東芝　「納入まだかよ期限過ぎてるぞ」
シャープ　「うっせーなアクオス作ってんだよ」
東芝　「うちが先だろ」
シャープ　「エコポイント需要がすげえんだって今」
東芝　「だからこっちも急いでんだよ」
シャープ　「ばーか」
東芝　「しね！」

2011年
産業革新機構　「ディスプレイで会社作りたいんだけど」
東芝、日立、ソニー　「じゃあ10%ずつ金出すね」
パナ　「金は出せないけど工場ならあげる」
東日ソパ　「三菱電機はよろしくやってるからいいや、シャープ？あそこ生意気だし知らねーよ」
シャープ　「た・す・け・て・・・・ホンハイに乗っ取られる・・・・」
東日ソパ　「儲からねえもん、もう本気でやってられん、頑張れシャープw」

2014年
シャープ　「アクオス売れなくなったぞどうしよう堺工場、助けて」
ホンハイ　「しゃーない助けてやるわ」
シャープ　「よっしゃ！速攻第三者増資するわ」
シャープ　「そういえば伝えてない債務があったわ、契約１週間前ですまんw」
ホンハイ　「しねよ。話は無しな。」

2016年
シャープ　「もう限界なんだ、嘘偽りはありません、助けて」
ホンハイ　「・・・わかったわ、過去のこと水に流す」
シャープ　「(3500億円の偶発債務あるけど、契約前日に書類ぶっこんどけばいいかw)」
ホンハイ　「さて、いよいよ契約・・・なんじゃこりゃ！ゲキ怒！救済は延期だ延期！」
産業革新機構　「本日でシャープ案件はクローズする。シャープが振り払ったんだから、まぁ頑張れw」

僕らのクイズ王・小西洋之、朝まで生テレビでまさかの敗北

クイズ王・小西洋之　『日本は専守防衛で充分。(`ω´)ｷﾘｯ』

田原総一朗　『専守防衛って言い出したの、だ～れだ？』

クイズ王・小西洋之　『どっかの大臣と思うけど・・急に言われても・・』

田原総一朗　『ハイ、残念！中曽根康弘でしたww』


昨晩の朝生は、今ひとつでしたね。

論客にも、これというのがいなかったし。

田原総一朗は、滑舌悪すぎてもう何言ってるのかわかんないですね。

民主党の出席者が、まさかのクイズ小西とはww　しかもこの時期。

小西議員は、2010年の参院選で初当選。

参院は任期6年ですから、今年の参院選の対象者。

前回は民主党政権下での初当選でしたが、果たして今年は・・どうなるでしょうか。

まぁ当選1回でクイズ王の異名を取るとは、なかなかの出題者ですがww

夏が過ぎても、あの薄ら笑いを我々に見せていただけるのでしょうか？

小西先生、頑張ってください♪

『600年間追い越せなかったのに、10年で追い越せるのですか？』 "600 년 추월 않았는데 10 년에 추월합니까?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先日、面白い議論を見かけました。場所は韓国の掲示板でした。

その議論は、多分高校生位と思われる学生の質問から始まっていました。

彼の質問は『韓国が日本に文化を伝えたと言うが、韓国が日本に追い越されたのはいつですか』というものでした。

その質問に、何人かの韓国人が答えていま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얼마 전 재미있는 토론을 보였습니다. 장소는 한국의 게시판였습니다.

그 논쟁은 아마 고등학생 정도라고 생각되는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그의 질문은 "한국이 일본에 문화를 전했다 말하지만, 한국이 일본에 추월당한 것은 언제입니까"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 질문에 몇몇 한국인이 대답했습니다.



『多分、李氏朝鮮初期だろう』、『いや、高麗の頃に遡る』、『江戸時代頃ではないか』と様々な答えが並びます。

『江戸時代には高度に発達していたし、それ以前は確実』、『豊臣秀吉の頃にはひっくり返せない国力差があった』という意見もありました。

反日意識の強いサイトなら『江戸時代の日本人は、ほぼ裸で刀を振り回し、文字も知らない野蛮人』という人も多いので、それと比べると冷静な意見と感じました。

議論は進み、『高麗中期から李氏朝鮮初期位で、日本に追い越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にまとまりつつあったと思います。

日本で言えば鎌倉幕府から室町時代の頃です。おおよそ700年前から600年前にあたる時期です。



"아마, 이씨 조선 초기 것이다" "아니, 고려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도 시대 무렵이 아닌가"라고 다양한 반응이 줄 섭니다.

"에도 시대에는 고도로 발달했고, 그 이전에는 확실히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절에 뒤집어 않는 국력 차이가 있었다"는 의견도있었습니다.

반일 의식이 강한 사이트라면 「에도 시대의 일본인은 거의 알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문자도 모르는 야만인 "이라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것보다 냉정한 의견 느꼈다.

토론은 진행 "고려 중기부터 조선 초기 정도로 일본에 추월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정리하면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말하면 가마쿠라 막부로부터 무로마치 시대 무렵입니다. 대략 700 년 전부터 600 년 전에 해당하는시기입니다.



それを聞いた若い質問者が、言ってはいけない質問を問い掛けてしまいます。

『そんなに昔に追い越されたのですか。もっと近い時代と思っていました。』と言い始めます。彼はここで質問を止めるべきだったでしょう。

彼は続けます。『我が国は日本に文化を教えたと現代でも言っているが、そんな昔に追い越され逆転できていないのに、我々の方が偉大と言っていたのですか？』

『600年前に追い越されてから1度も勝てず、ずっと日本の下なのに、文化的に韓国が上とか今まで言っていたんですか？』

本質的な質問であると同時に、多くの韓国人を刺激してしまう質問です。



그 말을들은 젊은 질문자가 말하지 않는 질문을 물어 버립니다.

"그렇게 옛날에 밀린입니까? 더 가까운 시대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시작합니다. 그는 여기에 질문을 멈출 것이었다 것이다.

그는 계속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문화를 가르쳤다 고 현대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그런 옛날에 추월 역전되어 있지 않는데, 우리가 더 좋은 말을했다합니까? "

"600 년 전에 추월 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일본 아래인데, 문화적으로 한국이 위 라든지 지금까지 말한 건가요? "

본질적인 질문 인 동시에 많은 한국인을 자극 해 버리는 질문입니다.



若い彼は、日韓併合の時期だけが例外的に日本に追い越され、他の時代はずっと半島が優勢だったと思っ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その本質的で素直すぎる質問に、再び議論が始まります。

『人口の差があったから仕方ない』、『中国さえいなければ、韓国が支配していた』、『北韓と統一すれば追い越せる』、『日本は落ち目だ、10年後には韓国が追い越す』

質問者は再び素直な返答をしてしまいます。

『600年間ずっと追い越せなかったのに、10年で追い越せるのですか？』



젊은 그는 한일 합방시기 만이 예외적으로 일본에 밀려 다른 시대는 계속 반도가 우세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본질적인 너무 솔직 질문에 다시 논의가 시작됩니다.

"인구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중국 마저 없었다면 한국이 지배하고 있었다", "북한과 통일하면 추월", "일본은 내리막 길이다 10 년 후에는 한국이 추월"< br>
질문자는 다시 솔직한 대답을 해 버립니다.

"600 년간 계속 추월 않았는데 10 년에 추월합니까? "



この辺りで、他の韓国人がついに怒り始めます。

『日本は他国を侵略して富を奪ったから発達した』、『韓国ほど急激に発達した国は無い』、『そんなに日本が優れてるなら日本に行け』

彼は悪気は無いと謝罪するのですが、他の韓国人は許せな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した。

韓国人としては、600年前の事でも日本に追い越され、追いつけなくなっている事は許せないのでしょう。

素直な質問をした質問者も、きっと10年後には『そんなに日本が優れてるなら日本に行け』と罵る立派な韓国人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600年間、そうやって韓国人は生きてきたのですから。



이곳에서 다른 한국인이 마침내 분노하기 시작합니다.

"일본은 다른 나라를 침략 해 재산을 빼앗은에서 발달 한」, 「한국만큼 급격하게 발달 한 나라는 없다」 「그렇게 일본이 우수하고 있다면 일본에 가면"

그는 악의는 없다고 사과 만 다른 한국인은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인으로는 600 년 전의 일 일본에 밀려 따라 잡을 수 없게하는 것은 용서할 수없는 것입니다.

솔직한 질문을했다 질문자도 분명 10 년 후에는 「그렇게 일본이 우수하고 있다면 일본에 가라 '고 욕하는 훌륭한 한국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600 년 동안 그렇게 한국인은 살아온 때문입니다.



http://japan-and-korea.sakura.tv/problem-of-korea-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