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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アメリカとキューバが国交正常化しました。

オバマ大統領は『チェンジ』をスローガンとして大統領になりましたが、確かに彼はアメリカを変えました。

国民皆保険は失敗し、ISの台頭を許し、ウクライナでも弱気な態度で、国防外交に関してアメリカを二流国に変えてしまいました。

ブッシュ大統領より悪いと言われ、戦後最悪の大統領の大統領とさえ言われ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미국과 쿠바 국교 정상화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체인지"를 슬로건으로 대통령이되었습니다 만, 실제로 그는 미국을 바 꾸었습니다.

국민 모두 보험은 실패하고 IS의 대두를 용서 우크라이나에서도 나약한 태도에서 국방 외교에 대해 미국을 이류 국가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부시 대통령보다 나쁜 것으로 알려져 전후 최악의 대통령의 대통령과도 알려져 있습니다.



そのオバマ大統領が2期目に入り、実績を残す事にあせっていても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が、キューバとの国交正常化は確かに功績となるでしょう。

過去のような脅威は無いものの、北をカナダ、南をメキシコ、東と西を海に守られるアメリカとにって、キューバは喉元に刺さる共産国家でした。

60年間停滞したキューバ経済は、昨年から活性化し始めていますし、アメリカからの資本も流れ、それがいずれ民主化への動きとなると思います。

キューバとの国交正常化は小さな一歩ですが、地球に残る共産主義を駆逐する意味からすれば、大きな一歩になる可能性はあります。

ただオバマ大統領の功績としてはやや物足りなく、引退の花道としては不十分な気はします。本命はイランでしょう。



그 오바마 대통령이 2 기 들어 실적을 남기게 서둘러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쿠바의 국교 정상화는 확실히 업적이 될 것입니다.

과거와 같은 위협은 아니지만 북쪽을 캐나다, 남쪽으로 멕시코, 동쪽과 서쪽이 바다로 지켜지는 미국과로는, 쿠바는 목구멍에 박힌 공산 국가였다.

60 년간 정체 된 쿠바 경제는 지난해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미국에서의 자본도 흘러 그것도 민주화 운동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쿠바의 국교 정상화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지구에 남아 공산주의를 구축하는 의미에서 보면 큰 걸음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의 업적으로는 다소 있었으면 은퇴 꽃길로는 불충분 한 생각은합니다. 본명은이란 것입니다.



さて現在、安保法制で安倍政権と左派政党が国会で対峙しています。

左派の民主党・共産党・社民党は、『中国に抵抗出来なくなる日本』を完成させる為に戦争法案と言うレッテルを貼っています。

また左派マスコミや、学生に偽装している中核派や共産党も、安倍政権を攻撃しています。

この左派の抵抗の強さが、この法案の正当性を強く示しています。

彼らにとって『中国・韓国が強く武装し、日本が弱体化する』状態こそが、理想的と考えているのは明白と言えるでしょう。



그런데 현재 안보 법제에서 아베 정권과 좌파 정당이 국회에서 대치하고 있습니다.

좌파 민주당 ・ 공산당 ・ 사민당은 "중국에 저항 할 수 없게되는 일본 '을 완성시키기 위해 전쟁 법안이란 딱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또한 좌파 언론과 학생으로 위장하고있는 핵심 파와 공산당도 아베 정권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좌파의 저항의 강도가이 법안의 정당성을 강하게 보여줍니다.

그들에게 "중국 ・ 한국이 강하게 무장하고 일본이 약화"상태야말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명백 할 것입니다.



さて今回の国会期間は、9月27日までです。

長い期間で、民主党議員からは『これでは夏休みが取れない』と批判も起きていたようです。

この期間は、参院での時間と60日ルールを考えたものでしょう。

しかし、それ以外にも理由があるような気がしています。

このサイトでは、予測はあまり書かないのですが、今回は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그런데 이번 국회 기간은 9 월 27 일까지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민주당 의원은 "지금은 여름 방학을 취할 수 없다"고 비판도 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기간은 참의원에서의 시간과 60 일 규칙을 생각한 것이지요.

그러나 그 외에도 이유가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예측은별로 쓰지 않는다 만, 이번은 써 보려고합니다.



先日韓国でも報じられていますが、韓国では旱魃被害が出ています。

これは北朝鮮も同じで、2年連続で極度の旱魃で、10万トン規模の食糧支援が必要と言われています。

また報道を見ると北朝鮮は非常速いペースで、軍などの高官を交代させ、粛清なども行っています。

これは突然国を託されたキム・ジョンウンが3年目になっても国内を安定させられず、必死に安定化させようとしていることでしょう。

北朝鮮とロシアとは適度な関係を保っていますが、韓国・中国・アメリカとは外交問題が進展していません。



최근 한국에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만, 한국에서는 가뭄 피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도 같고, 2 년 연속 최고 가뭄에 10 만톤 규모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보도를 보면 북한은 매우 빠른 속도로 군 등 고위 관계자를 교체하고 숙청 등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갑자기 나라를 투입 한 김정은이 3 년째가 되어도 국내를 안정시키고 못하고 필사적으로 안정화 시키려하고있는 것입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 한국 ・ 중국 ・ 미국과 외교 문제가 진전되고 있지 않습니다.



日本とは日本人拉致の問題がありますが、これの調査結果によっては進展もありえるでしょう。

これにはモンゴルが鍵となると思います。日本・北朝鮮共にモンゴルとは良好な関係があります。

北朝鮮に拉致された女性の娘と、日本人家族が再開した場所もモンゴルです。

18日には日本版NSCの国家安全保障会議の谷内国家安全保障局長を、モンゴルに派遣しています。

また安倍首相の母である安倍洋子さんが、8月18日にモンゴルを訪問します。これはモンゴル大統領の招待のようです。



일본과 일본인 납치 문제가 있습니다 만, 이것은 조사 결과에 따라 진전도있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몽골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북한 모두 몽골과는 좋은 관계가 있습니다.

북한에 납치 된 여성의 딸과 일본인 가족이 다시 한 곳도 몽골입니다.

18 일에는 일본 판 NSC의 국가 안전 보장 회의의 야치 국가 안보 국장을 몽골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베 총리의 어머니 인 아베 요코 씨가 8 월 18 일에 몽골을 방문합니다. 이것은 몽골 대통령의 초청 같습니다.



翌日には、自民党北朝鮮拉致問題対策本部長の山谷えり子氏がモンゴル入りします。

北朝鮮が拉致被害者の調査を初めて1年が経過しましたが、日本への報告には至っていません。

参議院に安保法案が移り、左派野党の反対で否決され、衆議院に戻り60日ルールで可決されれば、左派マスコミは安倍政権を強く批判するでしょう。

内閣・・首相と言うものは、大きな仕事はひとつしか出来ないものです。小泉首相の郵政改革などもそうでした。

第2期の安倍政権が果たすべき仕事が、今回の安保法制と言って良いでしょう。



다음날에는 자민당 북한 납치 문제 대책 본부장의 야마 타니 에리코 씨가 몽골에 입국합니다.

북한이 납치 피해자의 조사를 처음 1 년이 경과했지만, 일본의 보고서에는 이르고 있지 않습니다.

참의원 안보 법안이 넘어 좌파 야당의 반대로 부결 된 중의원으로 돌아 60 일 규칙에서 통과되면 좌파 언론은 아베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는 것입니다.

내각 ・ 총리라는 것이 큰 일은 하나 밖에 할 수없는 것입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우정 개혁도 그랬습니다.

제 2 기의 아베 정권이해야할 일이 이번 안보 법제라고 좋습니다.



しかし、現在の日本の世論を見ていると民主党などの世論戦に誘導され、衆議院で可決後は安倍政権の支持率は下がるものと予想できます。

北朝鮮は、アジアでの立場を向上させ、旱魃による食糧危機を解決し、キム・ジョンウンの功績を作りたいはずです。

安倍政権は支持率が低下しきった時期と予想できますが、国会終了後、拉致問題の解決や北朝鮮との首脳会談が実現すれば、支持率回復に繋がるでしょう。

もちろん北朝鮮と国交正常化することは無いと思いますが、拉致問題の大きな進展はあり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一度辛酸をなめた安倍首相が、現在の左派の世論誘導に屈するとは思えず、これによる起死回生を図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그러나 현재 일본의 여론을보고 있으면 민주당 등의 여론전으로 유도 된 중의원에서 가결 후 아베 정권의 지지율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향상시키고 가뭄에 의한 식량 위기를 해결하고 김정은의 업적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아베 정권은 지지율이 하락 해 버린시기와 예상 할 수 있지만 국회 종료 후, 납치 문제의 해결과 북한과의 정상 회담이 성사되면 지지율 회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북한과 국교 정상화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납치 문제의 큰 진전은있을 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일단 신산을 마셨다 아베 총리가 현재의 좌파 여론 유도에 굴복이라고는 생각하고, 이에 따른 기사 회생을 도모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9月には自民党総裁選が行われますが、これと言った候補が無く、無投票選挙で安倍首相が再選されるでしょう。

再選された安倍首相が北朝鮮問題で支持率回復を図れば、長期政権として安定したものになるでしょう。

韓国のパク・クネ大統領は、任期の半分が過ぎても日韓首脳会談を実現できていません。

世界遺産問題で外務省との強い軋轢も生まれ、外務省も安易に首脳会談に動けないでしょう。

パク・クネ大統領は北朝鮮と『無条件で話し合おう』と言っていますが、北朝鮮には『無能な女』と呼ばれ相手にされていません。



9 월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되지만 이렇다할 경쟁자가없고, 무투표 선거에서 아베 총리가 재선 될 것입니다.

재선 된 아베 총리가 북한 문제로 지지율 회복을 도모하면, 장기 집권으로 안정된 것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의 절반이 지나도 한일 정상 회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계 유산 문제로 일본 외무성과 강한 알력도 생기고, 외무성도 안이하게 정상 회담에 움직일 수없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과 '무조건 대화하려는 "라고 말하고 있지만 북한은'무능한 여자 '라고 상대에게되어 있지 않습니다.



これに日朝関係が改善すれば、韓国やパク大統領は『日本に恥をかかされた』と感じるでしょう。

韓国を直接非難すると言う方法をとらずに、パク政権にダメージを与え、韓国国民の非難をパク大統領に向けるにはいい手でしょう。

韓国人は『用日』と言う言葉を使います。反日をなだめ日本を利用し出し抜こう・・という意見です。

しかし、日本が世界に笑顔で両手を広げ、話し合おうと言いつつも、韓国に対して利益を与えない冷酷さを見せ続けることが必要でしょう。

『日本を批判・軽視すれば、韓国が確実に損をする。場合によっては国が揺らぐ』という認識を植えつけてこそ、侮日・反日・用日から従日へ変換させることが可能と思います。



이에 북일 관계가 개선되면 한국과 박 대통령은 "일본에 부끄러움을 당하게됐다"고 느낄 것이다.

한국을 직접 비난한다고 말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고, 박 정권에 타격을주고, 국민의 비난을 박 대통령 겨냥에 좋은 손 것입니다.

한국인은 '용 일 "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반일을 진정 일본을 이용하자 ..라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일본이 세계에 웃는 얼굴로 두 팔을 벌려, 대화하려는면서도 한국에 이익을주지 않는 냉혹함을 보여 계속해야 지요.

"일본을 비판 ・ 경시하면 한국이 확실히 손해를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가 흔들리는 '라는 인식을 심어 이야말로 侮 일 ・ 반일 용 날로부터 従日로 변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japan-and-korea.sakura.tv/trouble-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