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갈라넣는 것들』
ーわたしたちを分け隔てるものー
                                      2017.11/29-4/8
      ✨オープニングパフォーマンス✨
    『소녀 金東日』
               〜少女 キムドンイル〜


ひとり芝居【소녀, 金東日】(少女 キムドンイル)公演のお知らせ

日時:2017年11月29日(水)  18:30〜
           2017年11月30日(木)  16:00〜

会場:国立現代美術館 ソウル館


〈あらすじ〉
1948年済州島4.3事件当時、16歳だったドンイルは、済州島パルチザンとして活動し、1958年日本に密航して来て、東京で小さなお弁当屋さんをやっている。

年老いた今、ニコニコと笑い、愉快に客と話すドンイルであるが、心はずっとあの時に留まっていて、祖国の独立と統一を信じ純粋な思いで闘ったあの時の事、共に闘い死んで行った仲間を忘れる日は1日もない。

ある日彼女は、自分の店「デリカぱくぱく」の店先で、自作の朝鮮人参酒をお客に振る舞いながら、ポツリポツリと昔の話を始めた。

このお芝居は、どんなに年老いても、心はずっとあの頃のままである「少女・金東日」を描く。

椅子に座り編み物をしながら、笑い、涙ぐみ、淡々と話すハルモニのそばには、彼女を癒すようヒマワリがいけられてあった。

出演・作 /きむきがん
音楽 / チェ サンドン

일인극 [ 소녀, 金東日] 공연 알림

일시 : 
2017년11월29일 오후 6시30분부터
2017년11월30일 오후 4시 부터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줄거리>
1948년 제주도 4.3사건 당시 16세였던 동일은 제주도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1958년 일본으로 밀항해 왔다. 그 후 도쿄에서 작은 도시락가게를 하고 있다. 

나이가 든 지금은 즐겁게 웃으며 손님들과 유쾌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일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시절에 머물러 있다. 순수한 마음으로 조국의 독립과 통일을 믿고 나라를 위해 싸웠던 그 시절, 함께 싸우다 죽어간 동무들을 하루도 잊은 날이 없었다. 

어느날 그녀는 자기가 운영하는  도시락집 <데리카 파크파크> 점포 앞에서 직접 만든 조선인삼주를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천천히 옛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연극은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마음은 여전히 제주도의 그 시절 그대로 머물러 있는 <소녀, 金東日>을 그린다. 

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면서 웃음짓고 눈물지으며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할머니 곁에는 그녀를 위로하는 듯 해바라기가 꽃병에 꽂아져 있다.